[중국영화] 최신 중국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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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01.26. Chinalo.info & news ]


발표일:2006연1월16일  출처:《금교》2006연 01월    


《무극(无极)》
감독: 천카이거(陳凱歌)  
주연: 장바이즈(張柏芝) 시에팅펑(謝霆鋒) 장동건 사나타 히로유키(真田廣之) 류예(劉燁) 천홍(陳紅)
운명의 여신과 나눈 특별한 약속으로 절세의 미모에 만인의 사랑과 부귀영화를 한 몸에 지니고 있는 왕비. 그러나 그녀는 진정한 사랑을 소유할 수 없다는 저주를 동시에 받은 비운의 여인이기도 하다. 비천한 노예출신, 생명을 바쳐서 그녀를 사랑하기로 한 남자(쿤룬?장동건), 그는 자신의 비범으로 그녀에게 운명의 쇠사슬을 끊고 새로운 선택의 권리를 얻도록 한다.
2005년 가장 ?만한 중국 영화로 알려진 무극은 3천만불 이상 되는 제작비로 중국 영화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영화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두 감독 중 하나인 천카이거 감독의 또 하나의 야심작, 중한일 유명 스타들의 호화로운 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전대성(情癲大圣)》
감독: 류전웨이(劉鎮偉)
주연: 시에팅펑(謝霆鋒) 천베린(陳柏霖) 차이줘얜(蔡卓妍)
사랑은 영원한 테마이다. 류전웨이 감독이 십년 만에 다시 가져온 신선함과 익숙함, 그 작품이 바로 《정전대성(情癲大圣, 사랑에 미친 성인)》이다.
《정전대성》은 코믹한 대사, 요괴와 우주인, 빨간 헤어스타일의 사오정과 일본 만화에 나오는 투수를 닮은 저팔계 등 특이한 캐릭터로 관중들의 시선을 모은다. 영화의 판타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유감독은 우주인과의 격투 장면도 넣었다. 컴퓨터 특수 제작은 이 영화의 또 하나의 주요 이슈이다. 영화를 보고 나면, “스토리 구상은 10년 전에 완료되었으나 특수 기술 문제 때문에 지금까지 기다렸다”고 말한 류감독의 말이 이해될 것이다.

 

 

《신화(神话)》
감독: 탕지리(唐季禮)
주연: 청룽(成?) 김희선 량쟈후이(梁家輝) 순저우(孫周)
청룽과 탕지리의 합작이라 하면 《백금룡(白金龙)》과 《홍번구(红番区)》를 떠올리게 된다. 《백금룡》은 홍콩에서 가장 긴 시간동안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기록으로 남은 영화인데, 그 기록은 3년 전 《소림축구(少林足球)》후에야 깨졌다. 《홍번구》는 미국에서 놀라운 흥행기록을 남겨 할리우드에서의 청룽의 입지를 세우는 기초가 되었다.
《신화(神话)》는 사랑이야기는 액션을 위한 부차적 위치에 놓여있던 청룽의 예전 작품과는 달리 남녀 주인공의 사랑을 주 테마로 다루고 있다. 특히 한국 스타 김희선과 인도의 미녀 스타 말리카 셰라와트를 캐스팅, 애정이 영화에서 차지하는 중요도를 높였다.

 

 

《퍼햅스 러브(如果·爱)》 
감독: 천커신(陳可辛)
주연: 진청우(金城武) 저우쉰(周迅) 장쉐여우(張學友) 지진희
이 영화는 추억과 잊혀짐에 대한 이야기다. 모든 사람의 추억은 주관적인 상상에 의해 좌우 되는데 사랑에 대한 추억은 더욱 그러하다. 인연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운명으로 인한 것인지 확정키 어렵다. 그래서 추억은 항상 여러 가지 ‘가능성’을 동반한다. 영화는 시종 확정키 어려운 사랑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상기시키는데 《퍼햅스 러브》의 테마는 망각과 회상이다. 여주인공(저우쉰)은 망각을 남주인공(진청우)은 회상과 기억을 대표하여 대조를 이루고 있다.
몇해 전 흥행했던 《첨밀밀(甜蜜蜜)》은 관중들에게 담담한 애수를 느끼게 했다면, 《퍼햅스 러브》는 화려한 의상과 배경, 영혼까지 감동시키는 가무, 마음을 적셔주는 사랑 이야기가 마치 강한 보드카처럼 보는 이의 심금을 울린다.

 

《해뜨고해지고(日出日落)》

감독: 텅원지(滕文骥)
주연: 순이페이(孙逸飞) 웨이즈(巍子) 사우빙(邵兵)
중국 산베이(?北 산시성 북부) 황토고원의 고유한 민속예술과 중국 전통 설서(?? 창과 대사를 통해 이야기하는 통속 예술) 예술의 진수를 그려낸 이 작품은 얼마 전 열린 몬트리올 영화제에서 ‘특별 예술 공헌상’을 수상했다. 
영화는 정권교체 시기 산베이 한 설서 팀에서 생활하고 있던 꾸위(谷雨), 퀘이화(葵花), 샤즈(夏至) 등 세 설서 예술인의 삶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텅감독은 독특한 시각으로 민간예술인의 내면 세계와 큰 변혁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 남녀들의 격동을 그렸다. 이 영화는 산베이 민요와 설서 곡조를 이용해 소박함 속에서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는 소박함과 아름답고 현란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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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야호인포 | 2006/02/08 22:35 | 중국의 오늘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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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똥사내 at 2006/01/28 12:21
중국영화라기 보다는 홍콩영화 같은데요.
반환을 했다고는 하지만 중국과 홍콩은 엄연히 다르고 타이완도 물론이죠.
Commented by 야호인포 at 2006/01/28 12:45
중국의 대부분 영화 자본이 대만과 홍콩에서 흘러 들어옵니다.
중국은 이미 내륙뿐아니라 중화문화 대만,말레이시아,각종 화교들로 구성된 문화 사절단이 있지요^=^
Commented by drtheater at 2006/02/07 14:13
신화는 오래된 영화인데 아직도 하는 군요
Commented by 야호인포 at 2006/02/07 14:16
신화에 최민수도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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